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독자 1인으로서 완전 좋음. 매주 화욜 기대할게요. 아자아자!!!
<초음파의 신> 칸과 칸사이가 너무 넓지 않을까 싶네요. 스크롤 내리는게 한참걸려서 집중도 떨어질까 걱정됩니다.
<만화항생제>는 웹툰으로 편집해 놓으니 훨신 보기 좋네요. 다시 한번 볼 마음이 생겼습니다.(본들 알랑가?ㅋㅋㅋ)
기대만발합니다. 히히히
<저수가>는 너무 길어서... 두편으로 나눠 올리면 어떨까요?
<진료실엿보기> 풋! 웃음나오는 은근개그. 재미있음. ㅎㅎㅎ
일을 병행하다보니 만화작업 시간이 많지 않아서 늘린 경향이 있음을 인정합니다. 양해 바라며 염치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. 고맙습니다. ㅜㅜ;;